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half-life-2-episode-one/critic-reviews, g=, score=8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half-life-2-episode-one/user-reviews, g=, score=8.7)] || [include(틀:평가/Steam, code=380, rating=압도적으로 긍정적, percent=95, count=22\,303, rating2=압도적으로 긍정적, percent2=95, count2=593, date=2023-12-07)] [[하프라이프 시리즈]] 가운데 메타스코어로 가장 낮은 점수인 87점을 기록했다. 절대 낮은 점수는 아니지만 비평가들의 그런 평점을 내린 이유들을 읽어보면 분명 잘 만든 게임이긴 하지만 분량도 다섯 챕터로 매우 짧고, 스토리에서 진전되는 부분이 거의 없으며, 하프라이프 2에서는 혁신이라 할만한 새로운 경험들이 에피소드 1에서는 보이지 않았기에 하프라이프 1, 2처럼 명작 게임의 점수가 아닌 수작 게임 정도의 점수를 준 듯 하다. 유저들의 평가는 처음 1, 2 챕터는 중력건 하나만 달랑 주고 총은 3 챕터부터 나와서 실제로 총을 사용할 수 있는 구간은 세 챕터밖에 안되는 것에 대한 불만, 손전등과 달리기가 하나의 보조 전원으로 취급되어 손전등을 비추면 달리지를 못하고 달리면 손전등을 비출 수가 없는 시스템에 대한 불만등이 주요 원인이었다. 문제의 보조 전원 게이지는 하프라이프 2 때도 그랬지만 이번 에피소드 1에서는 아예 손전등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하층민 챕터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체감이 된 것. 밸브에서도 이를 인지하였는지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부터는 에피소드 1의 시타델 폭발에 의한 강한 충격으로 손전등과 전력 배터리가 분리되었다는 설정을 추가하여 달리는 도중 손전등 때문에 보조 전력이 바닥나 걸어가게 되는 불상사를 방지하였다. 스토리가 짧은 만큼 도전과제가 적은 데다 난이도도 다른 시리즈에 비해 쉬운 편[* 모든 숨겨진 스팟을 찾아야 하는 2의 '람다 추적기'나 에피소드 2의 '땅벌레 잡기'와 '피냐타 파티', 아예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에피소드 2의 '작은 로켓맨'과 '이웃 감시' 급의 도전 과제는 에피소드 1에 없다.]이어서 잘 하면 한 번의 게임으로 모든 도전 과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